한국 부산 브니엘신학대서 부흥운동 전국 확산(Peniel Theological Seminary of VOC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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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iel Theological Seminary of VOCA
브니엘신학교는 2022년 10월 13일 - 14일 감림산 기도원에 60여명의 재학생 전도사과 함께 성령의 능력을
체험하게 되었다.
브니엘신학교의 태동을 살펴 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파사데나에 위치한 Voice Of China and Asia Missionary
Society Inc.,(약칭 VOCA) 국제선교단체(39개 초교파 교단지원)는 브니엘운동의 주역으로 오직 기도와 믿음만을
가지고 전세계로 나아가 복음을 전하며 부흥을 주도하였다. 이 무렵 1909년 라이튼(Albert Kato Reiton)선교
사는 아시아를 향해서 복음을 들고 출발 하였고, 그 이후 해몬드(Robert B. Hammond), 부룩스(Dr. Jonathan
Brooks)가 브니엘운동을 계속 이어 오고 있다.
미국에서는 1906년 로스앤젤레스 아주사거리에서, 유럽의 노르웨이와 스웨덴에서는 1906년과 1907년에,
남미의 칠레와 브라질에서는 1906년과 1907년에, 그리고 아프리카도 같은 시기에 하나님의 복음이 성령의
능력과 함께 전해졌다.
브니엘선교회에 참여했던 일부 사람들은 1906년 4월에 아주사거리 부흥(Azusa Street Revival)에 참여하였으며
이 운동의 여파로 세계 여러 나라에 브니엘 선교단체들이 생기게 되었다.
이집트(1895), 인도(1896), 멕시코(1900), 필리핀(1902), 남미의 아르헨티나(1906), 볼리비아(1911) 그리고
1909년에는 홍콩에서도 라이튼 부부에 의해 브니엘 사역이 시작되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이 놀라운
영적 부흥은 바다를 건너 대륙을 지나 세계 여러 곳으로 동시에 퍼져가게 된 것이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반에 많은 선교사들이 오직 믿음만으로(only by faith) 아무런 지원의 약속도 없이
복음을 전하기 위하여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나가게 되었다.
Voice Of China and Asia Missionary Society Inc., (약칭 VOCA, 중아선교회)는 6.25 전쟁 중(1951년) 한국에서
활발한 구호사역을 수행하였고, 1958년에 중아선교회 한국지부가 설립되어 한국 복음 전도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오늘 브니엘신학교를 다니고 있는 나에게 이 일을 맡기시려고 주님은 나를 찾고 계신다.
" 브니엘인들이여 우리함께 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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