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복음신문과 브니엘신학교(학장 변종문 목사)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성경암송대회가 지난 19일(토) 오후 1시~5시까지 브니엘신학교에서 개최되었고 은혜로 성료되었습니다. 상금 400만 원이 주어지는 대상에 전용배 전도사(양산열방교회), 최우수상(상금 200만)에 박아인 전도사(세움교회), 우수상(상금 80만)에 임하윤 전도사(해운대 새삶교회)가 각각 수상하고 결선 진출자 5명은 사랑상을 수상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뉴스를 통해 확인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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